우리아이 축구꿈나무. 스마트아산 축구클럽 연습하러왔습니다.

강추위가 불어닥친 오늘은 아이들의 축구클럽 연습이 있는날입니다.
이런강추위에도 연습을 빠지지않네요.
아이들의 열정이 대단하네요.

저희 아이들 둘은 남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축구를 너무 좋아하네요.

지금 스마트 아산으로 떠나봅니다.
실내이긴 하지만 너무 춥네요.
간신히 히터앞에 앉아서 아이들 연습을 지켜봅니다.
둘이라 두시간이나 있어야한답니다.
감기걸리겠네요.

둘째가 먼저 슈팅 연습도 하네요.
아직 애기라 좀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첫째 수업시간입니다.
형들과 연습후 연습경기를 하는데 엄마들의 응원이 대단합니다.
은근히 재미있답니다.

연습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입니다.
오늘은 근처에서 자장면과 짬뽕을 먹어야겠습니다.

아산 자장면 맛집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운동도 해보고 야외활동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