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주가 땡기는날에는 토담
카테고리 없음추운날씨 술 한잔 하고싶을때
그럴때 가는곳이예요
아산 터미널앞 토담 민속주점 입니다
길가에 있고 간판도 크게 보기좋게 되어있어 찾기는 정말 쉬워요
좋은 분위기였어요
선택을 못하니 남편이 척척 골라준
안주는 알탕과 해물파전 이였습니다
파전은 무진장하게 크더라구요
단짠단짠의 조화, 바삭함과 고소함 엄지척입니다 알탕은 얼큰하고 달큰하고
뜨끈뜨끈 추운날 최고예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이들이 생각나 파전을 포장했는데 큰 피자박스에 포장해서 주는데 진짜커요
차안에 고소한냄새가 진동하네요
아쉽게 시진을 못찍었어요
오늘 기분좋은 동동주 한잔 어떠세요~??
그럴때 가는곳이예요
아산 터미널앞 토담 민속주점 입니다
길가에 있고 간판도 크게 보기좋게 되어있어 찾기는 정말 쉬워요
좋은 분위기였어요
선택을 못하니 남편이 척척 골라준
안주는 알탕과 해물파전 이였습니다
파전은 무진장하게 크더라구요
단짠단짠의 조화, 바삭함과 고소함 엄지척입니다 알탕은 얼큰하고 달큰하고
뜨끈뜨끈 추운날 최고예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이들이 생각나 파전을 포장했는데 큰 피자박스에 포장해서 주는데 진짜커요
차안에 고소한냄새가 진동하네요
아쉽게 시진을 못찍었어요
오늘 기분좋은 동동주 한잔 어떠세요~??